유재석 코로나 검사 양성 2차접종 하였지만 유느님 마저 확진 ft 유희열

대한민국의 국민 MC인 유재석씨는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유재석씨는 12월 11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 하였다는

통보를 받고, 코로나 검사를 즉시 진행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음성 판정이 나왔었지만, 

이틀 뒤인 12월 13일에 2차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였을 때에는

양성 반을을 보여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재석씨는 지난 9월에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을 받았기 때문에 백신을 맞았더라도 조심해야할것인데요,

소속사인 안테나에서는 입장 전문을 밝혔습니다.

 

또한 안테나의 수장인 유희열씨 마저 2차 백신까지 접종 하였지만,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또한번 연예계의 방송국 비상사태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현재 유재석씨는 코로나 양성 판정 직후에 예정되어 있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조취를 취하는 중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행인것은 유재석씨가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당일 진행되었던 이경규씨의 딸인 이예림양의 결혼식에 불참하여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였던 결혼식장에서의 코로나 확산을

막아서 정말 많은 연예인들의 감염을 막아 다행인것 같습니다.

유재석씨는 이경규씨에게 불참 양해를 구했다고 하는데요,

유느님마저 양성이라 연예게에서의 대표적인 예로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또한 현재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인 놀면뭐하니,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잠시 멈추었으며, 

12월 18일에 열리는 SBS 연예대상에서 참석이 예정이 되어있었지만,

양성판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면뭐하니 예능 방송에 같이 출연하는 정준하씨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12월 13일,14일 이틀간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유재석씨가 양성판정으로 정준하씨 또한 검사를 진행하였고,

다행이 음성결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같이 출연하는 하하, 신봉선, 이미주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아 확산을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