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란신청 및 예약 주차 방법 가는길 정리-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 봄 입니다.
청와대가 윤석열 정부부터 개방되고 나서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관란신청 예약 등 알려주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청와대 관람 신청방법
청와대 관란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청와대는 아무나 관람을 할수 없으며,
예약 신청을 통해 사전 예약한 인원을 대상으로 내부를 볼수 있게 되있는데요,
비용은 무료이지만, 예약을 해야하는 만큼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공식 예약 사이트인 누리집 접속하기
먼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청와대 국민 품으로" 검색을 해주세요
해당 사이트가 상단에 나올텐데요, 클릭하여 사이트에 들어가주세요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셨다면, 좌측 하단에 있는 관람예약을 클릭하여 들어가 주세요.
예약 하기 전 공지사항 등 읽으셔서 숙지하신후 확인하였습니다 부분에
클릭하여 체크하여 주세요
참고로 청와대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이기 때문에 해당 요일을 피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시면 방문유형 개인 또는 단체인지 선택하시면 되겠구요,
방문 인원을 정확하게 입력하셔야 합니다. 보시면 당일날 관람인원이 추가될 경우
추가된 인원은 못볼기 때문에 사전에 인원을 잘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문 일자를 선택하시면 되겠는데요, 앞서 말했다시피 매주 화요일날은 휴무 이기에
화요일을 피하셔서 일자를 선택하여 주세요
여기까지 마치셨다면, 본인 인증 후 관람 예약을 하시면 되겠는데요,
방문하시는 분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간편인증 후 예약 하시면 되겠습니다.
2, 청와대 관람 코스 안내
청와대 예약을 마치셨다면 코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 본관에 가셔서 대통령의 집무질 및 외빈의 접견 장소를 보실수 있는데요,
다음으로는 2 영빈관 입니다. 영빈관은 주요 국가 행사의 만찬 등 열렸던 장소입니다.
세번째로는 3 춘추관 인데요, 춘추관은 기자회견을 하는 장소로 사용이 되었으며, 현재는 청와대 전시를 하는 공간으로
사용이 되고있다고 하네요, 4 다음으로는 녹지원 인데요, 녹지원은 이름과 같이 아름다운 초록색의 잔디밭 수목등이 있는
휴식공간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5 다섯번째로 상춘재 입니다. 상춘재의 주로 사용된 목적은 전통으로 지어진 건물로 주로 외빈 접견 장소등으로 이용이 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 소정원 인데요,
소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이라는 말로 정원을 뜻한다고 하네요,
3, 청와대 관람시 유의사항 안내
청와대에 예약하셨다고 바로 입장을 하실수 있는것은 아닌데요, 우선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사용했던
집무실 답게 내방하시는 분들은 꼭!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입장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입장해서는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고 하니 음식물은 밖에서 드신후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흡연자들은 내부에서는 흡연을 할수 없다고 하니 꼭 외부에서 흡연 후 입장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청와대 관람 문의 사항은 전문 콜센터인 1522-7760으로 문으하시면 되겠습니다.
4, 청와대 주차장
청와대 주차장은 예약자들을 한해서 내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고하니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청와대는 우리나라 역사적 대통령들이 집무했던 공간으로 발자취를 느껴 보실수 있을건데요,
아직 대선 직전이기 때문에 방문이 가능하지만 이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대선전에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